이준석 성접대 여자 이슈 정리

이준석 성상납 성접대 이슈 진실은 무엇?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 '(가세연)'은 과거 최초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대전 유성의 룸살롱 쥬피터 접대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또한 또 다른 제보를 받았다며 아래와 같이 이준석 대표를 향해 경고 했습니다.

 "추가 영상이 필요한 상황이 부디 안오기를 바라겠다"

 

 

가세연이 폭로한 내용은 이준석 대표가 모 업체 김 모 대표로부터 2013년 8월 15일 130만 원 상당의 숙소 및 성접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해당 주장은 "대전지방검찰청 수사 증거 기록에 나와 있는 이준석 성접대 자료와 김 00 씨, 장 00 씨의 자료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검찰기록이 아닌 것을 검찰기록과 교묘하게 혼재해서 보여주면서 방송하지 마라"라는 말을 받아쳤습니다.

이 후 가세연은 "오늘 아주 재미있는 전화를 또 받았다"며 "이분이 '이준석이 2014년 이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김 모 씨 등과 빈번하게 어울렸다'며 '2014년 이후 내용이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하더라"고 또 다른 제보자가 등장했다고 알렸습니다.

 

또 "쥬피터 2차 상황과 관련해서도 너무나 재미있는 내용을 전달받았는데 이를 폭로하면 이준석 대표가 정말 얼마나 웃기는 인간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6월 30일  이준석 대표에게 성접대 및 금품 제공 의혹을 받는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가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13년 ~ 2016년까지 20차례 넘게 이준석 대표를 접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성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서울구치소에서 접견 조사를 마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소연 변호사는 김성진 대표가 2013년 7월 11일과 8월 15일 두 차례 성 접대를 제공하였으며, 이후 2016년까지 20차례 정도 이준석 대표를 접대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세연 이준석 박근혜 시계 영상 보러가기

 

또, 김성진 대표는 자신의 회사에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방문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이 대표를 접대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추가로 김성진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부를 수 있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더니, 당시 이준석 대표는 국회의원과 기업인 등 2명을 거론하며 힘써보겠다는 취지로 답했으며, 이는 알선수재죄로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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