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막걸리 상표논쟁1 영탁 막걸리 상표논쟁 핵심 요약 영탁은 2020년 1월 23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5일 뒤인 2020년 1월 28일, 예천 양조는 '영탁'이라는 상표명으로 상표출원등록을 신청하였습니다. 그 무렵 예천양조는 자사 유튜브에 예천 양조가 판매하는 막걸리 홍보를 위해 허락 없이 영탁의 TV조선 미스터 트롯 당시 경연 이미지를 사용하여 영탁의 초상권을 침해한 사실이 있음을 보도되었습니다. 그 후 예천 양조는 영탁과 2020년 4월 경 모델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예천 양조는 신규 브랜드 '영탁 막걸리'를 영탁의 생일인 2020년 5월 13일 출시하였습니다. 당시 예천 양조의 대표는 스포츠경향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우연히 영탁이 부른 ‘막걸리 한잔’을 보게 됐습니다. 영탁의 본명이.. 인물 2022. 7. 5. 이전 1 다음